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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에 놓았던 정신을 차렸고 그리고 아버지의 싸늘하게 식어버린 아버지의 시신을 보고는 식음을 전폐하시더니 기어이 아버지 곁으로 가 버린 지 이제 몇 칠이 지나면 꼭 십 년이 되는 날이군요. 어머니 당신은 아십니까? 처음 우리 집에 들어왔을 때의 그 더럽고 초라한 행색이며 무슨 말에도 헤헤 거리던 그 모습을...... 당신은 말 그대로 미친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온 아버지까지 미친 사람으로 취부를 하였죠. 저 아니 그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생각을 …
아버지가 죽으며 나에게 남긴 유산은 백억 이였다. 단 조건은 그렇게도 사랑하던 어머니를 잘 부탁 한다는 유언을 50년간 지키는 것이다. 엄마는 지금 39살 이니 죽을때까지 잘 보살펴 달라는 말이다. 난 너무도 행복했다. 이제 아름다운 엄마를 나 혼자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엄마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하는 그런 불쌍한 일은 이제 그만 해도 된다. 임자가 사라진 나만의 엄마보지가 매일 24시간 항시 대기중이니까... 여자는 3,40대에 가장 색기를 띤다고 한다. 엄마도 앞으로 10년은 무리없이 여자의 역활을 다 해줄 것이다. 그 후…
그 애가 우리 집을 떠난 지 팔 개월이 지나갔다.내 아들의 친구.. 이름이 김 정수다.어느 날 내 품에 들어와서 중년의 내 나이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그 아이..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한참 대학생활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겠지..나는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처음 그 애가 우리 집에 왔을 때가 작년 사 월경이었다.내 아들이 고 삼이라 대학 입시를 앞둔 시기였다.고 삼의 아이를 둔 부모가 다 그렇듯 아이의 공부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다.공부보다는 친구를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다 보니, 과연 저 애가 대학에 무사히 들어갈 수있을까…
친구의 어머니-외전다음 날, 오전 열한시경에 그 아이.. 정수가 우리 집에 놀러 온다.아들과 내가 정수를 반갑게 맞이 한다.“안녕하셨어요? 어머니.”“그래. 어서 와. 대학생활은 재미있니?”“글쎄요.. 재미가 있는 건지.. 그냥 고등학교 때보다는 많이 틀리네요.자유스러운 분위기도 그렇고.. 뭐든지 자율적으로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고..”“그럼, 이젠 어른인데 자기가 알아서 해나가야지. 어서 이리로 들어 와.”거실에서 나와 아들, 정수 이렇게 셋이서 둘러 앉는다.작은 애는 친구랑 밖에 놀러 나가 있다.팔 개월이 이 애를 많이 변화 시…
친구의 어머니-외전정수가 나를 안고 방바닥에 누인다.그리고 스웨터를 밑에서부터 잡고 위로 올려 벗긴다.내가 옷을 쉽게 벗길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준다.“하~아! 정수야~~”이젠 치마의 자크를 열고 치마를 아래로 벗겨 내린다.이젠 내 몸에 걸쳐진 것은 브레지어와 팬티밖에 없다.내 보지에선 애액이 넘쳐 흐른다.정수가 급히 자기의 옷을 벗는다.그리고 내 옆에 누워 나의 몸을 안고 손을 뒤로 돌려 브레지어의 호크를 끌러서내 몸에서 떼어낸다.정수가 얼굴을 내 가슴에 파 묻고 입으로 덥석 내 유방을 베어 문다.아.. 못 참겠어..내가 두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