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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에서 들어온 원조교제가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만연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가끔 보았으나,그것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만 같았고 어떠한 루트를통해서 할 수 있는지도 몰랐기때문에 그저 그런 일이 있는 모양이다 생각하면서,짜식들 영계 맛봐서 좋겠네하고 부러월 할 뿐이었다. 그러던중 신문기사에서 쳇팅을 매개로 원조교제가 이뤄졌다는 보도를 보게 되었다.그때까지 완전한 컴맹이었던 나는 단순히 원조교제를 해보고 싶다는-정확히는 뽀송뽀송한 영계를 먹고 싶다는- 욕망때문에,자판을 익히고 타수를 늘려서 드디어 챗을 하게 되었다.스카이러브라는…
--2--연락처 교환 이야기가 나오면서 채팅이 진지한 분위기로 흐르자 당황한 것은오히려 내쪽이었다. 경찰의 단속도 심한데 내 연락처를 준다는 것은 소심한내 성격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그러나 한편으로 장난이 아니라면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도 않았다. 중2를 앞으로 또 어떤 기회에 먹어볼 수있겠냐는 생각이 앞섰다.[희주야,니 연락처로 아저씨가 연락하면 안될까?][좋아요.]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채팅을 멈추고 전화를 걸었는데,상대편에서 들려오는 싱싱하고 귀여운 목소리는 나를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희주는 약속을하면서 바람 맞히…
원조교제 경험담--3--브래지어 풀고 팬티 내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벗겨놓고 본 희주의 몸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다. 결론적으로 파이다,20대의 여자라면. 브라는 당근 뻥브라였고 가슴은 막 봉긋해지는 그런 정도였다. 그런 가슴을 안쟤봐서 모르겠지만 30이나 될려나... 젖꼭지는 새기손톱만한데,함몰되 있었고 유륜은 연한 색이고 성인 여성보다 컸다. 아이들 알몸을 본 적이 없어서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로리타싸이트를 생각하면 좋을듯 싶다.전체적으로 마른편이어서 벗겨놓은 몸은 오히려 앙상해보인다는 느낌이었다.허리는 정말 개미…
--4--아이들의 성경험이 대부분 그러하지만,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이 접해봐도 실전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게 돼있다. 여자를 안다는것은 머리로 되는 일 이 아니라 가슴과 몸으로 배워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희주도 마찬가지였 다. 4번의 경험동안 섹스다운 섹스는 한번도 없었다. 또래 아이들 2명, 선배 한명과관계를 해봤는데(한명과는 두번) 남자 아이들의 자기욕심 채우기 섹스여서,그때까지 희주에게 섹스가 갖는 의미는 성기의 결합 내지는 남자 친구들이원하니까 대주는 것 정도였다.팬티만 남겨진채 다 벗겨진 희주의 알몸을 보면서 나도 하나씩 옷을 …
--5 (마지막)--희주가 이미 충분히 흥분했고 나 역시 더 이상을 참는다는 것은 무리 였기에다시 자세를 고쳐 내 좆을 희주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희주는 또래아이들에게서 경험해보지 못한 내 좆을 보면서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젖어 있는 보지 입구를 문지르기도 하고 음핵을 눌러주기도 하면서 희주를 희롱했다."하아...항..아.."점점 커지는 희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좆을 보지에 박기 시작 했다."아...아파....악..."아직 좆대가리도 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희주는 아프다고…